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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창덕궁

금천교(보물 제 1762호)는 창덕궁의 돈화문과 진선문 사이를 지나가는 명당수 위에 설치되었다.

궐내각사는 왕과 왕실을 보좌하는 궐내 관청으로 대부분의 관청은 궐 바깥에 있었지만 왕을 가까이에서 보좌하기 위해 특별히 궁궐안에 세운관청들을 궐내각사라고 불렀다.

인정전은(국보225호)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던 곳이며, 창덕궁의 정전으로서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중요한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이다.

관천대는(보물 제851호) 천문 기상을 관측할 때 소간의를 그 위에 설치하므로 소간의대 라고도 한다. 일제 때 다른 곳으로
옮겨졌던 것을 창경궁 정비사업 때 제자리로 옮겼다.

옥천교는 (보물 제386호) 148년 (성종15)에 건립된 것으로 '구슬과 같은 맑은 물이 흘러간다' 하여 옥천교라 하였다.

문정전은 창경궁의 편전으로 국왕이 관리들과 만나 업무 보고를 받고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던 집무실 이었다.
문정전은 왕실 가족의 신주를 모신 혼전으로 쓰인 경우도 있었다.

환경전은 창경궁의 내전 건물 중 하나로 세자나 국왕이 생활하던 곳이며, 중종과 소현세자가 승하한 곳이이기도 하다.

함인정은 국왕이 신하들을 만나고 경연을 하는 곳으로 이용하였으며, 영조가 문무과에 합격한 사람들을 이곳에서 접견하기도 하였다.

성종대왕태실 및 성종대와태실 비, 조선왕실에서 왕손이 태어나면 명당지를 찾아 태항아리를 묻어 보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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