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특별강좌

구민들의 교양과 인문학적 정서함양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함

작성자 : 관리자 2018-06-19 (조회수 : 2449)

세르반테스를 만난 조선인!





송파문화원(원장 김원섭)은“스페인 국립마드리드대학교 스페인문학 박사”이신 윤준식 박사를 초빙하여 「세르반테스를 만난 조선인」이라는 흥미진진한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의는 우리가 그 동안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1600년대 초에 조선인이 머나 먼 유럽에까지 가게 된 경위와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윤준식 박사는 여러 문헌과 자료를 통해 확증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 중심에 스페인의 대문호 세르반테스가 쓴 “돈키호테”라는 책과 여러 문헌들 그리고 화가 루벤스의 작품에 나타난 조선인을 그린 그림을 통해 조선인이 어떻게 스페인 등 유럽에까지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흥미진진한 강의를 하였다.

이 계기는 1592년과 1598년에 있었던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많은 조선인들을 포로로 잡아갔으며, 조선의 어린아이들이 당시 일본에 선교하러 온 천주교 선교사들의 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아 그들의 선교를 돕기 위해 일본과 중국등지에서 함께 활동을 하였다. 이들이 천주교 신부들과 동행하여 유럽으로 건너가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에까지 가서 교황을 만났다는 것을 여러 자료를 통해 설명을 하였다. 


- 일시 : 2018년 6월 19일(화) 오후3시

- 장소 : 송파문화원 201호
- 강사 : 윤준식 박사
- 주제 : 세르반테스를 만난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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