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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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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오전 11:04:13 (조회수 : 806) |
답변 잘 받았네요. 힐링은 명상과는 엄연히 구분히 되어야합니다. 더구나 탄트라와는 다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노자나 소크라테스처럼 문장하나에서 진리를 찾아서 깨달음을 얻음으로 정신과 신체가 치유가 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명상에서도 일정부분 찾을 수는 있겠지만 구분이 되어야합니다. 명상에는 에너지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명상은 단지 생각일 뿐입니다. 힐링은 수업과정에서 본인들께서 지금 것 모르던 부분을 알게됩니다. 물론 수업은 교제가 있으니 그걸로해야죠. 배우시는 분들께선 교제를 바탕으로 몇번은 읽고 이해를 하셔야하고요. 힐링이란 게 참된 명상도 물론 해야 되겠지만 그건 나중일입니다.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해서 되겠습니까. 명상은 더욱 위험한 게 다들 착각속에 명상을 하고 계신다는 데 있습니다. 그러고선 힐링이 되었다. 생각들 하고 계시고요. 그게 대한민국에 현실입니다. 가르치신다는 분들 조차 착각들에 빠져있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명상은 부처님께서도 권하지않았습니다. 후세에 사람들이나 그걸 상업화했습니다. 말이 넘 길어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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