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헐 샘의 Dream중국어 콘서트'강의 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2001년 뉴스에서 사마란치 위원장의 '2008년 올림픽은 북경'이란 TV 뉴스를 듣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한국의 이다도시' 의 꿈을 꾸고
현재 강의 중인 이정연 선생님과 송파문화회관 문보성 선생님 잠실6동 아시아 문화원의 박경심 선생님의 중국어,문정동 조재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여 마지막엔 중국어학원 1개월수업후,4년의 중국유학 준비를 마치고 답사를 거쳐 2005년 2월 1일 중국 칭다오로 4년의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한국에서 4년의 문화센터 중국어를 배우고 유학을 가서 한 달 만에
중국어 능력 시험을 보았더니 빵급이 나왔습니다.
큰 실망을 한 나머지 계획대로 중국 칭다오의 해양대학 2년 청도대학 2년의 과정을 공부하면서
지극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한국에서 배운 중국어가 얼마나 엉터리로 배웠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선생님의 경우 화교 선생님으로 성격이 차분하신 분이라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은 질문을 하는 일이 없고 돌아가면서
본문을 읽고 문제를 풀거나 답을 하는데 1.단어의 발음이 틀렸음에도 체크하여 주지 않아
예를 들어
'현재'란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xian4 zai4(숫자는 성조)
한글 발음으로 하자면 '시엔짜이'인데 제가 '신짜이'라고 발음을 하여 읽었음에도 발음이 틀림을 제 4년 중국어 문화센터 강좌 듣기중에 어느 선생님 한 분 바른 발음으로 고쳐 주지 않으셨습니다.
박경심 선생님은 열정이 있으셨고 제가 배운 선생님들 중 제일 야무지게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었던 걸로 기억하고 훗날 한국으로 돌아와 수시로 ㅎ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대학교 대외한어과에 등록하고 배우면서
제가 한국에서 배웠던 중국어가 '도루아미타불;(죄송합니다.)임을 알고
철저히 발음 성조를 바닥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미헐 샘의 dream 중국어콘서트' 강좌 개설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저의 프로필을 간단히 언급한다면
1. 2008년 5월 28일~30일까지 중국의 사천성 지진으로 인한 당시 이 명박 대통령이 취임을 하고 주 중국 한국인과 기업인들 그리고 사천성 지진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청도 총영사관에서
'MB 중국방문 통번역인 모집에서 3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합격하여
칭다오 샹그릴라 호텔에 마련된 프렌스센터에서
이 대통령 방중에 대한 칭다오에서 발행하는 모든 신문(반도도시일보,조석간, 텔레비젼보도와 온라인의 모든 뉴스를 통번역원으로 번역을 하였으며
당시 이동관 대변인의 재칭다오 한국학교 방문 한국회사를 모시고 다니면서 통역을 했고 나머지는 세 번역원의 일원으로 일하였으며 그 당시에 총영사관으로 부터 받은 수고비 2천위엔을 한 점 흔들림없이 바로 청도자선총국에 가서 사천성 지진 난민을 위해 기부를 하였는데 반도도시 일보(산동성 전지방에 배달) 기자가 전화와서 신문 포스팅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고
'자신의 나라 대통령을 위해 통,3일 동안 번역한 수고비를 아낌없이 사천성 지진기금으로 내다'란 제목으로 신문에 보도해 주었고,
시너지 현상?으로 인하여 칭다오 경제라디오에 출연을 하고 ,베이징 올림픽 칭다오의 요트경기의 자원봉사자로 합격한 후 라디오 올림픽 캠페인(미국인 한국인(김영미)방송녹음을 하여 올림픽 5개월 전부터 장애인 올림픽까지 방송된바 있으며 2. 청도대학 재학시 제 학과의 교수님의 추천으로
중국 청소년 필독서 '약푸림'의 작가
리이 1급 소설가와 손건장 영상작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극본을 만들기 위한 한국고찰'로 서울에서 울산현대자동차 부산의 지인과 중국에서의 제 홈스테이 제자의 안내를 받아 7박 8일동안 통역 가이드를 한 비용 3천위엔(중국인 일당으로 받음)이 수고비는 칭다오 홍십자에 2008년 8월 8일 올림픽 개최 첫날 기부를 하여 메스메디어에 보도가 되고 3. 칭다오 텔레비젼 방송국 주최 외국인 중국어 말하기 , 청도 국제학교 중국어 말하기 대회 중국어 글쓰기대회에 참가하여 2위의 수상과 트로피 2,1 3 등 여러번의 수상을 한 바 있습니다. 4. 지금도 중국의 포털 싸이트 ' 바이두'에 한국인 자원봉사자 김영미를 검색하면 당시에 신문과 텔레비젼(영상은 유효기간만료로 소멸)에 보도되었던 뉴스보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5.중국 유학기간 13번의 HSK 시험에 참가하여 3,4,5 급을 따고
귀국전 마지막 HSK 시험에 참가하여 당시의 최고급인 8급을 따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6.2009년 2월 말 한국으로 귀국후 중국어 강사로 일하며 교통안전공단의 대만 오토바이 고찰에 통번역 가이드를 하고
7. 송파구의 중국 사절단이 오면 유료및 자원봉사의 통번역에 임하였으며
특히 송파 서화협회의 중국 정주시와의 자매결연 한국 방문 한중서화 교류전에서 동시통역을 한 바 있으며
이후 가락본동 오금동 주민센터의 중국어 강사와
삼성 등 기업 중국어 강사
무역회사 공기업 CEO 및 학생 일반인등의 개인 강의를 해 왔고
7. 지금은 통역및 여성문화회관(10월부터)를 하고 있습니다.
평균 두달에 한 번은 출장 통역 가이드로
중국 항주 소주 상해 심양 주로 칭다오 등으로
올해에는 4월8(3일)일 오는 6월 26일(4일), 7월 23일 (12일) 통역일로 다뎌왔습니다, 8. '중국어로 인생을 바꾼 영미 이야기'(마흔다섯에 이룬꿈)란 독학인을 위한 중국어탈고하고 출판사물색과 출판 날짜를(9월~10월) 고려하고 있으며
출판 기념회는 잠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북 콘서트 (토크쇼, 악기연주,대한민국의 모든 아리랑 노래(전문가 교수) 가수의 대중가요 노래와 작가 싸인회)를 할 예정이며
부족한 저를 책을 쓰게 권유와 추천을 해 주신 분은
(홍콩 한국 총영사관의 부총영사님의 사모님 이채경 작가입니다.) 9. 2012년 9월 20일 송파구청 국제관광과의 추천으로 중앙 일보에
'런던 한복판서 백제 옷 입어 본 외국인들 판타스틱' 이란 제목으로 중앙일보 김록환기자의 기사로 그 해 한성 백제 문화제까지 홍보하는 기사로 보도된 바 있으며 지금도 신문과 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9. 사족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결론은 중국어 강좌를 개설하되
일반 중국어만을 강의 하는 중국어가 아닌
꿈의 실종 시대에 적극적이고 도전,열정적인 '영미 헐 샘의 '꿈과 중국어 토크쇼'는
1. 교재;최근 출판된 회화용 교재(기본)로 하고
2.교재의 주제에 따라 노래(한국가요와 중국노래등) 신문뉴스(유학및 출장시마다 사와서 스크랩해둔 신문, 잡지등), 카톡에서의 중국어로 톡톡(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제 wㄷchat (웨이신)중국친구와 친구맺기를 통해 직접 카톡처럼 문자대화 나눠보기, 보이스톡,페이스톡 ,중국음식 만들기,차이나타운답사 중국음식,문화즐기기 등 ...
만약 가능하다면
교재 없이 40분의 중국어 청강 수업을 (무료) 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청강을 들으시고 강사 (고용,탈락)의 결정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꿈이 없이 불혹을 바라보던 아주 소심한 아줌마가
'마흔 혁명'이란 일본 작가의 책을 읽고 불혹의 시대에 정말 안흔들리며 불혹을 건너기 위하여 꿈을 꾸고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원봉사자의 꿈을 이루고 2012 런던 올림픽의 자원봉사자의 꿈을 이루고 지금은 '오프라 윈프리처럼 한국으로 부터 시작하여 세계를 돌며 송파의 민간 홍보대사겸 영미샘 토크쇼의 진행자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도 열심히 중국 바이두의 뉴스를 매일 보고 중국의 많은 친구들을 웨이신을 통하여 소식을 주고 받으며 중국 칭다오에 출장을 가면 올림픽 봉송자이자 호주수상 통역을 한 손 옌리 씨와 올림픽 당시 비서를 맡았던 손숙신 선생 그리고 청도 대학교의 대외한어과 학장 등 여러 부류의 중국 친구들과 한국인 이상의 우정을 나누고있습니다. 만약 제 제안 강좌가 개설되면 이력서는 물론 위에 언급한 모든 자료들을 가지고 가서 청강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프로필 언급 과정에서 교만이나 남을 낮춘 그런 교양없는 언어가 있었다면 저의 전달방법이 잘못된 것이지 결코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이상 입니다.
송파구 삼전동 김영미 ( 010 5026 7536) 긴 글 읽어 주신 선생님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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