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교육시스템으로 국악의 흥미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1주차에는 기본기를 위해 진도아리랑을 배워본다.

-그동안 진도아리랑을 위해 신체를 활용하여(무릎장단) 국악의 흥미를 일으킨다.

7주차 부터는 대중적인 (쑥대머리, 사철가) 단가를 배워본다.

추 후 중간점검을 통하여 어린아이들의 동심 속 전래동화를 주제로 흥보가, 수궁가 中 토끼화상 등 놀이로 판소리를 접해보려한다.

10주차 후에는 활동력이 좋은 강강술래를 통해 친화력을 배우고

판소리 다섯바탕 가운데 효를 주제로 한 심청가를 배워 커가는 아이들에게 효를 알려주고자 한다.